서울역의 KTX를 7시 45분에 타고가서 11시쯤에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나이를 1년 올려서 비지니스 등급을 마춰두고서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경향 신문의 부스였습니다. (부족전쟁)
얼굴 모르는 인맥을 직접 만나는 것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네. 나이는 저보다 많은데 동안이라서 고딩으로 보이는 분이 계십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향한 곳은 스타2 시연장.
열심히 했습니다. (저그)
기다리면서 한게임 부스에서 몸매 착한 누나가 퀴즈를 내는 것에 (답은 문자로)
"누나 짱 이뻐요! " 라고 보냈지만
이벤트는 종료됬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곳을 향했습니다.)
한게임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것은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테라 워해머 테라 테라 테라 테라 킹오브 테라 C9 테라 테라
네.
테라 만세~
피망에서 코난에 대해서 이것저것 하던데 (맞나..) 아는 문제가 없어서 패스.
아바랑 스포의 착한 누나들만 보고 왔습니다.
이곳 저곳을 들르면서 가장 반가운 목소리 (시드 사운드)에 끌려 온곳은
사운드를 제작하는 팀 부스.
여기서 인테르메디오 프레스토 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비주얼 컷 노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그냥 월희와 같은 비주얼 노벨식의 게임입니다. (15세)
새로운 작품은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가 됩니다.
RASS 라는 오락실 슈팅게임을 보다 실제처럼 사격하게 해주는 게임기가 있습니다.
총기는 M16이며 쏠때 반동과 무게가 실제와 같은 체험 게임입니다. (다만 표적이 사람이 아닌 새라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습니다.)
상품은 에어건.!
본래는 친구와 2명이서 최고 포이느를 쌓자. 라는 목표로 갔지만...
저희 앞에서 "지금부터 3명입니다. 점수는 3만점 부터!!"와 함께 저는 어떤 커플과 함께 사격했습니다.
점수는 ㅇ....
25400점.
오른쪽에 있는 남자도 못쏘고
왼쪽의 여자도 못쏘고...
저혼자서 다했습니다.
저는 외칩니다.
망할 커플
친구는 남정네 파티였지만 2만점에서 머물러서 비참하게 변했습니다 ㅎㅎ
인맥을 이용해서 블리자드 부스를 밥먹듯이 넘나들은 저는
스타2를 3판했습니다 네.
인맥 공화국 만세입니다. (돌날라온다;;)
비지니스 구역에서 은근슬쩍 끼어들면서 이것저것 그쪽 세계의 정보를 챙겨 들은 저는....
사회를 체험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피땀흘린 프로그램의 가치를 느끼면서 저는 오늘도 다운받습니다. ㅠㅠ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로 후회는 없습니다.
몸매 착한 누나들이 많아요.
Ps
코레일 파업이라서 그런지 표 체크 안하네요;;; (왠지 돈날린것 같아요.)
덤으로 그냥 몸매 착한 누나들이 라고 하지만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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